박상우 前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 도의원 출마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박상우<사진>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이 17일 38여년간의 공직생활 마감과 함께 6.4지방선거 도의원 출마를 위한 기자 회견을 가졌다.
이날 박 국장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코 짧지 않은 공직경험을 살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구현키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민들을 존중하고 떠받드는 섬김의 정치, 실천의 정치, 이곳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생활정치를 구현 해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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