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포항시는 영어권 외국인들의 언어 불편 해소를 위한 `한국어교실’을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한다.
`한국어교실’은 유학생이나 학원 강사 등 영어권 외국인들이 한국어 소통 부족으로 겪는 불편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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