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1일부터 `복합민원 원스톱 상담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상담실은 시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청사 1층 종합민원처리과 내부에 마련했다.
한편 종합민원실 내부도 다량의 캐비넷을 정리하고 관상수와 화분 비치로 분위기를 밝게 조성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환경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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