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미, 무소속 이창균 연대 제의 거절
  • 최일권기자
안선미, 무소속 이창균 연대 제의 거절
  • 최일권기자
  • 승인 2014.0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최일권기자]  안선미 새정치민주연합 포항시장 후보는 27일 이창균 무소속 후보의 연대제의를 거절했다.

 안 후보는 “이창균 후보가 투표일을 약 일주일 정도 남은 때에 불쑥 단일화를 제의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더구나 이창균 후보의 `새정치민주연합이 경쟁력도 전혀 없는 후보를 내세웠다’는 말은 흑색선전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했다.
 안 후보는 또 “이창균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빙자한 흑색선전’에 대해 상당한 유감을 표하며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한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