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 소속 지방선거 후보자 28명 전원이 28일 각 지역 소재 대학가와 시내 일원에서 사전투표 홍보에 나선다.
이번 사전 투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이뤄지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국단위로는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대략 3~5%의 투표율 상승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도비례대표 후보, 경산시 은병기 기초의원 후보와 서현미 경산시 비례대표의원 후보도 28일 영남대 정문 앞에서 사전투표 홍보 캠페인에 동참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