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시는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기업 도우미’를 파견한다.
시는 지난해 파견한 기업 도우미를 통해 민원 64건을 접수,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과 공장진입로 확장, 3D업종 인력 수급 지원 등 41건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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