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 대구한의대 산업경영연구소(소장 나중덕)와 통상경제학부(학부장 서창현)는 지난 13~14일까지 경산 삼성캠퍼스에서 `지역특화형 창조경제와 지역발전’을 주제로 `한국경제통상학회 춘계 학술대회’를 가졌다.
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 대구경북연구원, 대구한의대산업경영연구소, 부산대 BK21+ 사업단,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경북도 송경창 창조경제산업실장이 `경북형 창조경제 G - WAVE 전략’이란 주제로 경북지역에 특화된 창조산업의 육성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기조발제에 이어 분과별 세션에서 경북지역 창조산업의 육성방향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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