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선수·관계자 등 52명 참가… “좋은 성적 기대”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제9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가 19~20일 구미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장애인육상 발전 및 소통의 장,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및 관계자 등 총 350여명이 참가한다.
경북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대회가 경북에서 열리는 만큼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