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이 휩쓸고 간 황폐화된 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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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이 휩쓸고 간 황폐화된 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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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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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시즌이 닥쳤지만 재선충이 만연, 소나무와 잣나무가 깡그리 벌목당한 피해지역 임야는 황폐화된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경북은 2001년 구미서 첫 발병된 후 포항과 경주·안동·청도·영천·경산 등 8개 시·군으로 확산,1200㏊의 임야가 벌거숭이가 됐다. 소나무 밑둥만 남아 있는 포항시 기계면 내당리 일대 임야는 봄을 찾아볼 수 없다.  /임성일기자 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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