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주관… 38개국 차관 등 전문가 500여명 참석
[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 `2014 글로벌새마을포럼’이 27일 경주서 개막한다.
영남대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개발도상국 빈곤극복을 위한 협력 전략으로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구촌 공동번영과 상생협력의 실천방안을 마련한다.
최외출(영남대 부총장) 글로벌새마을포럼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속 가능한 국제개발협력의 바람직한 방향을 찾고,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국제사회가 공유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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