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명절 이웃사랑 화제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박영돈 고문의 이웃사랑 실천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엔 생필품을, 동절기엔 연탄을 기탁하는 등 10년 동안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선구자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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