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이성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11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강변문화시설인 디아크에서 경북 강정·고령보 위에 세워진 왕복 2차선 교량인 우륵교의 차량통행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발생한 집단민원을 중재해 대구-경북간 광역도로를 만들기로 관계기관간 합의시킨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민우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문오 달성군수,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민원인 대표, 김관용 경북도지사, 곽용환 고령군수, 윤휘석 한국수자원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사진=권익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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