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최근 80세이상 고령의 부모를 모시고 참된 효를 실천하는 10가정을 선정해 `제1회 청도군새마을 행복한 가정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이외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바자회 등을 통한 판매수익금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뜻 깊은 봉사를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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