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2시40분께 안동시 태화동 도로에서 A(54)씨가 몰던 개인택시와 B(61)씨의 승용차가 부딪히며 길 건너 상점을 덮쳤다.
이 사고로 B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상점 주변에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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