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2014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관광객 30만명이 다녀간 가운데 지난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일부터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내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발물레 차는 사기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와 특별행사로 찻사발 엽전받기 조선시대 복장체험 등 50여 가지의 갖가지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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