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서비스 제공,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호평
[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 드림스타트사업이 전국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가 대상자의 욕구에 부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통합사례관리와 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중소도시 자치구 상위 20%에 해당하는 `가’등급을 받음으로써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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