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업체별 보고·평가 진행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시가 3일 `영일만친구’ 참여업체에 대한 포장디자인 개발사업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착수보고회 이후 그간의 작업성과물에 대한 중간점검을 진행했다.
또 한동대 디자인학부 이진구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발표사항에 대한 평가 및 조언을 했다.
포항시 공동브랜드인 `영일만친구’는 지난 2012년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개발됐으며 2013년 정식 상표로 특허청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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