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 다락논 생태관광지로 조성”
  • 황경연기자
“낙동 다락논 생태관광지로 조성”
  • 황경연기자
  • 승인 2014.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녹색경북21추진協, 상주서 벼베기 체험행사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협의회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는 6일 낙동면 용포리에 소재하고 있는 다락논에서 `손 벼베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는 지난 2011년 5월 상주 낙동 다락논 생태관광 활성화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손 모내기와  손 벼베기 체험행사를 진행해 오면서, 또한 다락논 보호와 관광자원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도 도모하고 있다.
 홍 회장은 “용포 다락논을 우수한 생태문화자원으로 보호하고, 지역 특성이 담긴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생태관광지로 조성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