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 건립 중간보고회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 2016년 완공 예정이며, 영남지역 중심에 위치하고 대구·울산 등 인근의 대도시와 가까운 위치적 특성을 살려 직접 교육을 받는 수혜자 중심 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는 앞서 실시한 착수보고회의 다양한 전문가 자문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심도 깊은 보고회로 진행됐다.
배 청장은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가 미래 산림 교육의 희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 시설되는 산림교육센터의 롤모델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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