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댐, 주민재산 보호 경보국 설치 운영
  • 최외문기자
청도 운문댐, 주민재산 보호 경보국 설치 운영
  • 최외문기자
  • 승인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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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청도군 금천면 신지리 외 5개소(금천면 신지리392, 매전면 남양리2267, 동산리1195, 호화리752-5, 온막리1233-1, 예전리154-24)에 경보국 시설을 설치,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
 경보국은 운문댐 치수능력 증대사업의 일환으로 댐 방류시 운문댐 직하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경보방송을 시행하는 시설로 2013년 설치된 수위경보국 2개소(금천·매전)와 이번에 신설된 6개소를 합쳐 총 8개소의 경보국이 운문댐 직하류 약 19㎞구간(운문면~청도읍)에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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