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부모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외국어 구사능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09년부터 5년간 경북지역 중심으로 치러졌던 대회를 올해부턴 전국 단위로 확대 실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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