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성호기자] 오병국 신임 경주경찰서장은 지난 26일 강동파출소를 시작으로 관내 22개 파출소 치안현장을 방문한다. 이날 안강파출소를 방문한 오병국 서장은 “신명나는 경주경찰을 만들자”며 기본 지키기와 의무위반금지, 성과거양, 동호회 활성화 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성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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