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대구시 중구 달성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2일 오전 7시 40분께 20cm 길이의 포탄 1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공사 관계자들이 터파기를 이용해 작업하던 중 포탄이 나와 신고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