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헌법재판소 대구 상담실’이 4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상담실은 대구시청 민원실에 마련됐으며, 매월 첫째주 수~금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헌법연구관, 사무관 이상 상담관 등이 헌법재판 절차 등에 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헌법재판소측은 “지역상담실 운영으로 헌법재판에 대한 대구경북 지역민의 이해와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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