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경찰서는 15일 예전 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44)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사건 당일인 지난 13일 자신의 차량 번호판을 가리고 B씨의 집으로 향한 것을 확인하고 14일 오후 3시35분께 영주시 풍기읍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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