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입지+대단지 프리미엄 '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 윤용태기자
명품 입지+대단지 프리미엄 '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 윤용태기자
  • 승인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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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창조경제 중심지…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

▲ 총 1640세대의 대단지인 대구 북구 침산 화성파크드림의 야경 조감도.
[경북도민일보 = 윤용태기자] 정부의 초저금리 정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이 분양중인 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
 총 1640세대의 대단지인 대구 북구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아파트 1202세대는 이미 분양이 완료됐고, 오피스텔 일부 잔여호실을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 오피스텔은 1개동 438실로 구성돼 있으며 계약면적 61㎡, 97㎡로 이루어져 있다.
 북구 침산동에는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경북도청 이전터는 ‘연암드림앨리’로 다시 태어난다. 35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는 연암드림앨리는 창조경제 및 ICT 인재양성 중심지라는 목표 아래 연암드림앨리 종합센터, 창조아카데미, 한국SW종합학교, 오픈 랩 허브, 퓨처월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R&D지원센터 등과 함께 국립공연진흥원 유치도 함께 추진된다.
 또 옛 제일모직 터는 ‘대구창조경제단지’가 들어선다. 세계적 대표기업인 삼성과 대구시, 대구혁신센터 3자간의 ‘창조경제 구현 협약’이 실현될 공간인 대구창조경제단지는 벤처·중소기업 지원, 창업펀드 및 벤처기업 투자, 창의인재 육성과 창조경제 공간 조성을 통해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침산 화성오피스텔은 효율성을 높인 디자인과 설계 등으로 인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단순히 오피스텔의 개념을 넘어 대단지의 주거문화를 오롯이 누릴 수 있는 입지적 환경과 신천대로 등을 통한 사통팔달의 교통망, 신천파노라마 뷰는 살아가면서 더욱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각 실에 천장매립형 에어컨이 설치된다. 또한 주택형에 맞게끔 빌트인 가전과 가구를 갖추고 있어 데드스페이스를 줄이고 실사용공간이 넓은 공간을 통해 효율적인 공간구성이 장점이다.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침산 화성오피스텔은 대형현관수납장과 욕실장, 주방수납장, 붙박이장 등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각 타입별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형 공간이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 것이 특징이다. 계약면적 61㎡ 경우 ‘붙박이장형’과 ‘입출식 책상, 식탁 일체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첨단 디지털시대를 앞서가는 스마트한 라이프를 추구한다. 홈오토메이션을 통해 원격검침 및 방문자의 화상을 저장할 수 있고 공동 및 세대현관 통합출입카드, 지정차량 도착알림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하다. 단지 곳곳에는 첨단 CCTV시스템이 설치되며 차번인식 주차관제시스템이 적용돼 외부차량은 통제된다.
 이외에 침산 화성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않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우선 3층에는 체력단련공간인 휘트니스와 대형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해 생활의 편의를 높인 코인세탁실, 손님맞이, 입주민의 침목도모를 위한 게스트하우스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조식서비스(유료)를 제공하는 카페테리아와 디지털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이 도입돼 차별화된 오피스텔로서 한몫을 하고 있다. 17~18층에는 휴식공간인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고 19층에는 옥상정원인 하늘정원이 조성된다. 분양문의 : 053-353-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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