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시는 시민과 각 단체, 학생들에게 안동의 문화관광지와 주요사업현장 견학을 통해 안동을 바르게 알려 행복안동의 동반자와 지역사회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동 바로알기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올해 첫 현장견학은 28일 보훈대상자들과 보훈섬김이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도산서원과 물포럼기념센터, 유교랜드 등을 방문했다.
올해는 그동안 참석이 힘들었던 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 운영을 늘여, 권정생동화나라 견학코스도 신설해 청소년층의 참석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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