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경찰서는 지난 16일 빈 상가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이모(25)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및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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