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 점촌동 한 주차장 조성 공사현장에서 백골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8시45분께 문경시가 주차장 건립을 위해 매입한 점촌동 S여관을 철거하던 중 인부가 변사채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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