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지난11일 관내 식당에서 경기회복의 전환점을 고취시키기 위해 중소기업협회(회장 임성문)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메르스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내수 진작을 통한 경기회복의 전환점으로 만들고 광복 70주년을 맞아 경기회복의 전환점의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모였다.
임성문 회장은 “청년실업 해결과 광복70주년을 맞이해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중소 기업인들이 협심 단결하여 앞장서서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