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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대구지역 청소년 53명, 구미지역 청소년 37명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중 역사학습 및 문화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 문화를 되새기는 기회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그룹 연합봉사단 관계자는 “청소년 소통 문화캠프는 이번이 첫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질 높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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