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킹캉’ 강정호(28)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피츠버그는 0-5로 패해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사진은 전날 강정호(왼쪽)가 홈구장에서 콜로라도와의 경기 3회에 글로브를 놓친 사이 상대 찰리 블랙먼이 2루에 도루하는 모습.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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