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 대연2지구 주택재개발구역. 2018년 3149세대 입주를 목표로 공사 중인 이곳 주변에 특수학교를 비롯해 초·중·고 5개 학교가 몰려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공사장에 대형 화물차가 출입하고 소음과 진동, 먼지도 발생하면서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과 학습권을 위협한다며 남구청에 공사 중지를 요청했다. 학습권 침해가 계속되면 공사 중지 가처분을 신청하기로 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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