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완전체로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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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완전체로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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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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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나르샤·미료, 가인 소속사 에이팝과 전속 계약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모든 멤버가 한 소속사 식구가 됐다.
 에이팝엔터테인먼트는 브아걸의 제아, 나르샤, 미료가 또 다른 멤버 가인의 소속사 에이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팝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내 음악 레이블로, 조영철 프로듀서가 대표로 있다. 조영철 프로듀서는 브아걸의 히트곡 ‘러브’,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등을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브아걸이 조 프로듀서와 의기투합하면서 이달 내 나오는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에이팝 측은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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