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사업목표는 5,200개 기업, 학습근로자 2만명이며, 2017년까지 1만개 기업, 7만명 정도가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지역은 10월 현재까지 83개 신규기업을 선정하였고, 303명의 학습근로자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고창용 지사장은 “일학습병행제가 시장기능에 의해 자발적으로 기업현장에서 확산 바람이 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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