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역사교과서 개선특위 국회서 ‘청년에게 듣는다’ 간담회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새누리당 역사교과서개선특위는 27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청년들에게 듣는다-편향교육이 이뤄지는 위험한 교실’ 간담회를 개최했다.
발제자는 김동근 (대한민국 청년대학생연합 대표), 서보석 (한국해양대 해양공학과), 여명 (한국대학생포럼 대표), 박창연 (새빛한올 대표) 총 4명이며,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및 김을동 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위원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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