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용태기자]대구시가 무인비행장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을 수행한다.
국토교통부는 34개 컨소시엄과 10개 지역이 신청한 공모에서 대구시(달성군 구지면), 부산시(중동 장사포), 강원 영월군(덕포리), 전남 고흥군(고소리) 등 4곳을 시범사업 공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이미 유치했거나 앞으로 착수할 대규모 국책사업과 연계해 무인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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