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임직원 30여명과 집수리 봉사활동
그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보태게 됐다”며 “작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의 저소득층 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1997년 포항에서부터 실시, 현재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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