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경북도는 21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북도 청·장년 CEO 수료식’을 했다.
올해는 청·장년 CEO 육성 프로그램에 44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4명이 창업아이템과 매출, 고용창출, 투자유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이나 공로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6년동안 1140명의 창업가를 배출했고 이 중 1039명이 창업을 했다. 이에 따른 효과로 창업가를 포함한 1421명의 고용을 창출했고 특허 등 지적재산권 174건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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