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경주 예비후보, 내남면 농민회관 방문 등 민생 행보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김석기<사진> 경주 예비후보는 최근 경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각계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내남면 농민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과 허물없는 대화를 나눴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전국에서 한우 사육농가가 가장 많은 곳이 경주다. 대체농업도 고려해봐야 한다”면서 “경주 쇠고기의 서울 신세계 백화점 납품 추진 등 수도권 상권 직매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당선이 된다면 국회 일정이 바쁘더라도 민생을 살피는 사람이 될 것”임을 약속하고 “주민들과 허물없는 소통으로 맑고 바른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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