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는 김우현(55·사진) 전 경기동부지사장이 신임 지사장으로 최근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지사장은 안동 출신으로 안동고, 한양대 섬유공학를 졸업하고 한국기술교육대 인력개발 석사 및 명지대 산업경영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우현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일학습병행제 등 국정과제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