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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보건소(소장 이정철)는 지난 17일 마성면 외어리 주민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과 공동주관으로‘사랑의 의료봉사 및 재능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소와 점촌중앙라이온스가 2015년 치매 서포터즈로 협약을 체결한 후 두 번째로 추진되는 행사로, 점촌중앙라이온스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한방의료 진료 및 법률 세무상담, 집수리, 전기공사 봉사를 담당하고 보건소는 혈압, 혈당검사, 노년기 치매선별검사와 치매관리 상담을 나눠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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