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영주)는 1일자로 박춘택(55·전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장·사진) 신임 소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백두대간의 중심축인 소백산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생태복지가 실현되는 아름다운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여는 소백산국립공원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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