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설 명절 맞아 포항 70가구 떡국 전달… 인천·부산서도 나눔 실천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스코건설은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 인천, 부산에서 홀몸어르신들께 설 선물 전달과 떡국을 대접했다.
포스코건설 임직원 및 포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70여명은 이날 포항의 홀몸어르신이 생활하는 70가구를 방문해 설 선물을 전달했다. 부산에서도 60가구에 떡국 재료를 전달했다.
포스코건설은 매년 설·추석 명절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