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동성동(동장 최원수)은 (재)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과 동성동 관내 저소득가구 초등 입학생 3명에게 희망과 큰 꿈을 담아 성장할 수 있도록 책가방 및 학용품세트 일체를 지원하고 첫 입학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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