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기가 사진전을 연다.
이광기는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진화랑에서 사진전 '삶이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를 연다고 1일 밝혔다.
2일 오후 5시 VIP 오프닝을 거쳐 3일부터 6일까지 일반관람객을 받는다.
이광기는 "오래전부터 준비한 사진전"이라며 "생화와 조화의 대비를 통해 삶을 생각해본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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