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모니터단(회장 정신자)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확대회의를 열어 2016년도 활동방안과 주요 과제에 대한 사항을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회장은 “우리시가 여성이 편안한도시, 안전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 열정적으로 참여해 명품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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