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1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 일자리 및 지속가능한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는 지역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한층 더 집중된 행정력을 발휘해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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