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 ‘예천세계활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부탄 등 11개 국가의 전통 활과 화살, 관련 소품을 전시한다.
군 관계자는 “활 전시관이 활의 도시 예천에서 여러 나라의 전통 활과 관련 문화, 기술을 살펴보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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