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이 연초에 계획한 농업인 교육일정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각종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경북농업기술원의 권태영 과장의 ‘자두의 기상 재해 대책과 결실관리’라는 주제의 강의가 수서 1리의 농업인 농장에서 진행됐다.
군위 귀농·귀촌교육은 오는 28일 개강해 내달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각 교육의 안내는 군위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자세히 등록돼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